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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한 남성, 안해와 다툰 후 화김에 집을 나섰다가 결국...
2026-04-07 11:1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술 마시면 운전하지 말고 운전하려면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여전히 요행을 바라거나 순간적인 충동으로 법률의 경계선을 넘는 이들이 있다.

지난 3월 31일, 룡정시공안국 교통관리대대는 야간 단속중 한 운전자를 적발했다.

 

사건 당일 밤 교통관리대대는 관할구역에서 정기 검사를 하던 중 한 승용차의 운전자가 긴장한 기색을 보이고 차안에서 술냄새가 나는 것을 감지했다. 측정 결과, 운전자 왕모의 검사수치는 67mg/100ml로 음주운전에 해당됐다.

 

알고 보니 왕모는 당일 밖에서 술을 마신 뒤 안해가 차를 몰고 그를 집으로 데려온 상태였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후 사소한 일로 안해와 다투게 되였고 감정이 격해진 왕모는 자신이 술을 마셨다는 사실도 잊은 채 화김에 차를 몰고 도로에 나섰던 것이다.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왕모는 운전면허 6개월 정지, 벌금 2,000원, 벌점 12점의 처벌을 받았다.

 

왕모의 사례는 광범한 운전자들에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 어떤 리유도 음주운전의 변명이 될 수 없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랭정하게 대처해야 하며 화가 난다고 해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을 결코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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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交警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