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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질병예방통제중심 최신 알림
2026-04-06 08:5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4월은 봄빛이 온화하고 초목이 되살아나는, 사람들이 나들이와 봄려행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풀숲에 숨어있는 진드기가 대중건강에 중요한 위협요소라는 것이다. 4월 2일, 주질병예방통제중심(주위생감독소)은 진드기 물림을 통해 여러 치명적인 질병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예방의식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1. 진드기란?

별칭: 벽슬(壁虱), 편슬(扁虱), 풀진드기(草爬子).

특징: 주로 풀밭이나 숲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가축(소, 양, 개, 고양이 등)의 체표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먹는다. 피를 빨기 전에는 참깨 크기 정도이지만 피를 충분히 빨면 콩알만큼 커진다.

위험성: 진드기에 물리면 알레르기, 궤양,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삼림뇌염, 발열 동반 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심각한 질병을 전파한다. 모든 진드기가 독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릴 경우 발병 가능성이 있다.

2. 과학적인 예방법

복장: 밝은색의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민다. 미끄러운 재질의 옷을 입으면 좋다.

습관: 풀밭에 오래 앉거나 눕지 말며 옷을 풀이나 나무에 걸어두지 않는다.

약품: 로출 부위나 옷에 DEET성분이 포함된 기피제를 뿌린다. (유아 신중 사용)

확인: 귀가 후 전신(머리카락, 귀 뒤, 겨드랑이, 허리와 배, 사타구니, 발목 등)을 꼼꼼히 검사하고 동반한 반려동물은 즉시 목욕 및 살충처리를 한다.

3. 물렸을 때 대처법

금기사항: 손으로 때리거나 억지로 당기거나 불로 태우는 행위는 금물이다. 진드기의 머리가 피부속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리: 즉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체로 처치할 때에는 뾰족한 핀센트로 머리 부분을 잡아 수직으로 천천히 뽑아낸 뒤 요드나 알콜로 소독해야 한다.

관찰: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 활동경력이나 진드기에게 물린 정황을 알려야 한다.

백신: 삼림뇌염은 가장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다. 매년 3~4월, 림구에 들어가기 전 삼림뇌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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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日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