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에 담긴 것은 천만년전으로부터 전해진 봄날의 랑만이다. 빙하가 녹고 봄물이 처음 솟아오를 때 호사비오리가 잔잔한 수면을 가르며 나타나는데 이는 생명의 가장 감동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호사비오리는 오리과 비오리속에 속하는 동물로 국가 1급 중점보호야생동물이다. '새중의 참대곰'이라 불리우는 호사비오리는 <세계자연보호련맹> 적색목록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여 있다. 호사비오리는 서식환경에 대한 요구가 매우 까다로워 주로 활엽수림이나 침활혼교림의 계곡, 하천 초지 등의 맑은 수역에서 서식하기에 '생태 지표종(시약)'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호사비오리는 짝을 이루거나 무리를 이루어 서식하며 잠수하여 먹이를 잡는다. 부리는 납작하고 끝이 뾰족하며 부리와 다리가 붉은색을 띤다.
매년 3월과 4월은 철새 이동의 고봉기로 많은 호사비오리가 남방에서 북방으로 돌아온다. 따푸차이허진 부얼강류역은 호사비오리를 관상하는 리상적인 장소중 한곳이다. 이 시기 호사비오리가 강이나 호수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일반적으로 맑고 오염이 없으며 물살이 완만한 수역에서 서식하며 먹이를 찾는다. 부얼강류역은 호사비오리의 행복한 천국으로 이곳에서 자유롭게 서식하며 마음껏 날아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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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敦化文旅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