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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2026-04-03 12:0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연길시공안국 호적창구 사업일군들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우리에게 신분증 발급과 사진 촬영을 해주어 우리 가정의 큰 어려움을 해결해주었습니다. 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근 연길시공안국 호적창구에는 시민 마선생이 직접 쓴 감사편지가 도착했다. 

 

3월 11일 오전, 시민 마씨는 초조하게 연길시공안국 호적관리창구에 와서 도움을 요청했다. 마씨의 아버지는 흑룡강성 호적인데 중병으로 오래동안 병상에 누워 있어 움직일 수 없는 상황, 그런데 로인의 신분증이 만료를 앞둔 것이다. 가족들은 신분증이 만료되면 로인 관련 혜택의 정상적인 수령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많았지만 로인이 직접 창구에 가서 업무를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매우 조급해했고 그때 마씨가 혹여나 하는 마음에 호적창구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호적창구 민경은 이 특수한 상황에 맞춰 즉시 록색통로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즉각 전문 사진장비와 증명서 발급장비를 휴대하고 마씨의 집을 찾아 로인에게 증명서 발급봉사를 제공했다. 처리과정에서 민경들은 시종 인내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로인의 자세를 조정하여 로인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증명서 발급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하였다. 민경들의 세심한 봉사와 노력으로 로인은 집을 나서지 않고도 신분증 발급수속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게 되였다.

새 신분증을 받는 순간 마씨 가족은 큰 시름을 내려놓은 듯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민경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씨는 감사편지를 써서 호적창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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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