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동택배(京东快递) 무인배송차가 연길 거리에 등장했다. 일전 애단로 연변병원 정문앞 배송련계거점에서 정식으로 상시화 운영에 들어간 이 무인배송차는 귀여운 외관에 지능형 주행방식이 결합되여 시민들의 주의를 끌었다.
▲ 연길 거리에서 주행중인 무인배송차
이 무인배송차는 주행중에 "자률주행중입니다. 안전에 주의하시고 2메터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라는 음성안내를 내보내고 있었다. 배송차는 속도가 평온하고 완만하게 주행했으며 회전하거나 정차할 때 더욱 세심하고 규범적인 운행상태를 유지했다. 지켜보던 시민들은 이런 무인배송차는 과학기술감이 넘치며 물류업종의 지능화 수준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택배원이 무인배송차를 조종하고 있다
경동물류 길림장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무인배송차에는 레이저 레이더(激光雷达), 고해상도 카메라, 지능형 감지 시스템 등 핵심 설비가 탑재되여 있어 스스로 배송경로를 계획하고 보행자와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하며 지정된 배송점에 정밀하게 정차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운영과정에서 택배원은 내부 전용 앱(APP)을 통해 차량을 원격 조종하고 운송작업을 지시하며 차량의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택배원들이 판매망을 왕복하는 업무부담을 크게 줄이고 지역내 마지막 구간 택배 배송망의 운영효률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 택배원이 무인배송차에 소포를 적재하고 있다
향후 확대계획에 대해 경동물류 길림 장춘 관계자는 현재 길림성 대안과 연변 두 곳에서 이미 운영을 개시했다고 하면서 앞으로 경동물류는 연길 시내의 택배 단거리 배송방식을 최적화하고 연산법을 통해 택배원의 배송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무인배송차가 택배원의 작업속도와 정밀하게 맞물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돈화에서 향진(乡镇) 시범사업을 전개하여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어지는 무인배송체계를 구축해 택배물품을 촌급 배송지점까지 전달함으로써 '택배 농촌 진입'공정을 지원하고 농촌물류원가를 낮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무인배송차에 장착된 센서
주우정국 관련 업무부서 책임자는 "현재 경동물류 외에도 이미 두개의 택배기업이 연변에 무인배송차를 도입했다"며 "경동택배 무인배송차의 상시화 운영은 택배업종에서 과학기술을 활용해 배송과정을 최적화하는 중요한 실천이며 지역 택배업종의 지능화 전환을 위한 유익한 탐색으로 향후 지역 택배체계가 더욱 효률적이고 지능형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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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中共延边州委网信办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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