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3월 9일 국내 완제품 석유 가격 조정 이후 미국-이스라엘-이란 간의 갈등 심화의 영향으로 국제시장 원유가격이 대폭 상승했으며 특히 중동지역 원유가격은 련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국제유가의 비정상적 급등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고 말단 사용자의 부담을 경감하며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회민생을 보장하기 위해 현행 가격기제 기본틀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국내 완제품 석유가격에 대해 림시 조절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현행 가격기제에 따라 계산하면 3월 23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표준품)은 톤당 각기 2,205원, 2,120원 인상되여야 했으나, 조절후 실제 인상액은 1,160원, 1,115원으로 확정됐다.
리터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이번 조절후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표준품)은 리터당 각각 약 0.87원, 약 0.95원 인상되며 조절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리터당 약 0.85원 적게 인상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완제품 석유 생산판매기업이 생산, 조직과 수송 조정을 전력으로 수행해 시장공급을 보장하고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시장감독검사 강도를 강화하며 국가가격정책을 집행하지 않는 등 법률법규 위반행위를 엄중히 처벌하여 시장질서를 확고히 유지하고 소비자 리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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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人民日报微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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