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블루베리가 집중적으로 출시되는 시기로 최근 블루베리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왕의 작은 박스를 단위로 팔던 블루베리가 지금은 심지어 ‘통채로 근단위로 판매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광동 심수의 한 대형 브랜드 슈퍼마켓의 과일구역에서 블루베리는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놓여있었다. 3월 이래 블루베리가격은 최대 30% 이상 하락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블루베리가격이 하락한 원인은 무엇일가? 단기적 현상일가 장기적 추세일가?
운남은 우리 나라 블루베리 주요재배지역중 하나로 현재 생산량은 전국 총량의 약 30%를 차지한다. 운남 등강의 블루베리재배호 장유는 현재 그녀 가정의 수확기에 접어든 블루베리가 200여무에 달하며 올해가 결실 2년차로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약 5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올해 수매가격은 눈에 띄게 하락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올해 블루베리가격하락에 단기적인 요인과 장기적인 추세가 공존한다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볼 때 운남의 지속적인 맑은 날씨로 인해 블루베리의 성숙기가 크게 겹쳐 집중적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게다가 음력설기간 로동력부족과 수확지연으로 인해 명절후 재고가 쌓였다.
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 나라의 블루베리공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세계 최대 블루베리생산국으로 되였는바 2025년 전국의 재배면적은 158만무, 총생산량은 81만톤에 달하며 시장규모는 500억원을 돌파했다. 반면 국내 블루베리 년간수요량은 100만톤을 초과하여 여전히 19만톤의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존재한다. 이 때문에 블루베리재배농가들에서는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재배규모를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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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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