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훈춘의 3월, 경신습지 룡산호반은 여전히 얇은 눈으로 뒤덮여 있는 반면, 수많은 생명의 도래로 봄기운이 약동하고 있다. 참수리, 흰꼬리수리 등 맹금류가 하늘을 날아예고 수만마리의 기러기가 날아와 서식하면서 고요하던 호수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외지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이러한 장관을 감상하는 데 편리를 제공하고저 훈춘공공뻐스회사는 일전 '조류관상' 전문 로선을 개통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전문 로선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8시 30분에 훈춘1중 운동장에서 발차하여 오대징국토수복기념광장, 방천풍경구 및 방천민속촌을 지나 오후 1시 20분에 룡산호 철새관찰지점에 도착하고 2시 20분에 돌아온다. 승객들은 로선을 따라 몰입식으로 '한눈에 삼국을 바라보는' 웅장한 화폭과 경신습지 천혜의 생태화폭을 감상할수 있다.
문의전화 0433-7557790.
훈춘경신습지의 수역면적은 약 5,800헥타르에 달하며 흰꼬리수리, 참수리들이 날아예는 천국이고 더우기는 전세계 철새이동경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생명쉼터'이다. 매년 3월, 중국-오스트랄리아, 중국-일본 두갈래 이동경로가 합류하는 훈춘은 북상하는 철새떼를 맞이한다. 수만마리의 기러기와 희귀 조류가 이곳에서 먹이를 찾고 휴식을 취하면서 훈춘의 봄날에 가장 생기가 넘치는 풍경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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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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