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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공뻐스 운전수 전화생의 선행들
2026-03-05 15:3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화재가 발생한 차를 보면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고... 차안에 승객이 쓰러지면 즉각 구조에 나서고... 혈액고가 고갈되면 묵묵히 헌혈하고... 연길공공뻐스 운전수 전화생은 늘 필요한 곳에 나타나는 수호천사 같은 사람이다. 운전수로 일한 16년동안 그는 한번 또 한번의 선행으로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치 않은 사연을 써내려가고 있다.  

 

어느 한번 전화생이 뻐스를 몰고 연길시 기아운전학교 공공뻐스역 부근을 지날 때였다. 길옆의 검은색 자가용차에 불이 나서 검은 연기가 피여오르고 있었다. 전화생은 즉각 뻐스를 세우고 승객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소화기를 들고 그 자가용차를 향해 달려갔다. 소화기 두개를 다 쓰고 나서야 불은 꺼졌고 110과 119도 뒤늦게 도착했다. 그제야 전화생은 공구를 챙겨들고 다시 뻐스로 돌아와 운전을 계속했다.  

 

이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다. 한번은 그가 16선 뻐스를 몰고 연변호텔을 지날 때 갑자기 차안에 있던 로인 승객이 쓰러졌다. 전화생은 즉각 차를 멈춰세우고 차문을 열어 공기를 류통시키는 동시에 로인에 대해 심페소생술을 진행했고 로인은 드디여 천천히 의식을 회복했다. 2018년 전화생은 헌혈소를 지나다가 B형 혈액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즉석에서 헌혈했는데 그 뒤로 그는 지금까지 선후로 다섯차례 헌혈했다.  

평범한 일터에서 16년동안 근무하면서 전화생은 승객들 신변의 '뢰봉'이 되였다. 선뜻 도와나서는 것은 이미 그의 습관이 되였고 일상이 되였으며 그는 대중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고 따라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되였다.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