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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삼림공안, 밤샘 수색으로 실종자 2명 찾아
2026-03-04 10:4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교하(蛟河)시 주민 장모와 왕모는 길림성공안청삼림공안국 돈화삼림공안분국 서북차삼림파출소를 찾아 축기를 전달하며 파출소 민경들이 한밤중에 출동해 신속히 구조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제 남편과 친구가 어제 저녁 8시에 로백산풍경구에 등산하러 갔는데 하루 넘게 련락이 안됩니다…” 1월 16일 21시, 서북차삼림파출소는 장녀사의 신고전화를 받았다. 파출소는 즉시 경찰력을 조직해 수색에 나섰다. 민경들은 로백산풍경구로 들어가는 공공영상을 자세히 살펴보았고 결과 1월 15일 22시경에 흰색 승용차 한대가 풍경구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했다. 장녀사는 해당 차량이 그녀의 남편 장모와 친구가 탄 차량인 것을 확인했다. 장녀사가 동행자 정보를 제공할 수 없어 파출소는 상황을 분국 정보지휘센터에 보고하여 지원을 요청했다. 정보지휘센터는 경무플랫폼을 통해 신속히 분석을 진행하고 차량정보를 통해 동행자가 길림시의 왕모임을 확인했다.

파출소는 즉시 구조계획을 세우고 로백산풍경구로 향했다. 산간지역의 지형을 숙지하기 위해 민경들은 사전에 림산작업소의 경험있는 사업일군에게 자문하여 도로와 지형 특징을 파악했다. 도착 후, 민경은 산으로 들어가는 도로를 따라 샅샅이 수색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봉으로 향하는 길가에서 목표차량을 발견했다. 산간지역이라 야간 가시도가 낮고 날씨도 매우 추웠다. 수색효률을 높이기 위해 민경은 설상오토바이를 동원해 수색했고 마침내 17일 새벽 3시 30분경 드디여 장모와 왕모 두사람을 찾아냈다.

료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길을 잘 몰라 방향을 리탈했고 설상가상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잡히지 않아 외부와 련락할 수 없어 산에 갇히게 되였다고 한다. 두 사람의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민경들은 그들을 안전하게 산 아래까지 호송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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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