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기간, 연길시 한 시민이 부주의로 전신사기범이 설치한 함정에 빠졌다. 다행히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민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10만원의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
당일 하남파출소 민경 왕림은 업무중 강씨 명의의 전화번호가 사기군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의 통화시간이 1시간을 넘었고 우리는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 만류하려 했지만 계속 통화중이였습니다. 사기군과 통화중일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요." 조금만 더 늦으면 사기에 걸려들 가능성이 높은 상황, 왕림은 즉시 이 정황을 최성천 부소장에게 보고했고 두사람은 즉시 전화 주인의 위치를 찾아 직접 만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곧 강씨의 련락처를 찾아 전화를 걸었고 강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그 번호를 사용한다고 알려주었다. 최성천은 해당 번호가 의심스러운 사기전화를 받은 상황을 강씨에게 알렸다. 동시에 로인이 사기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성천과 왕림은 로인의 이웃과 물업관리인원을 련결해 직접 찾아가 만류하게 했다. 또 최성천과 왕림은 강씨와 함께 로인이 소지한 카드의 은행에 련락을 취해 보호성 지급정지 절차를 가동한 뒤 로인의 거주지로 달려갔다.
최성천과 왕림이 도착했을 때, 로인은 이미 사기 관련 APP을 다운로드하고 전화와 은행카드를 련결한 상태였으며, 사기군의 안내에 따라 송금을 준비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즉시 로인과 용의자 사이의 련결 및 소프트웨어 조작을 차단하고 사기계좌로 송금중인 행위를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로인은 갑자기 '틱톡영상플랫폼 고객센터 직원'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방은 800여원의 회원비를 환불해주겠다고 했다. 로인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상대방이 로인의 신분정보를 말하고 내심하게 APP을 다운로드하도록 안내하자 이를 믿었다고 했다.
로인은 이 10만원이 외국에서 고생하며 번 돈으로 가족의 생활비와 설 쇨 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경찰이 제때에 도착해 10만원의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고 거듭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민경 알림:
낮선 사람의 전화, 문자, 이메일 등 을 쉽게 믿지 말고 금전, 개인정보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경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함무로 클릭하지 말며, 검증되지 않은 앱을 다운로드하지 말고 학교, 은행, 공안 등 기관을 사칭한 전화를 받으면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정보의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상대의 지시에 따라 조작하지 말고 신분증, 카드번호, 비밀번호 등을 타인에게 쉽게 알려주지 말며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사기피해를 입었을 경우 신속히 공안기관에 신고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