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연길을 찾은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소지품을 잃어버리는 사고도 종종 발생했다. 정월 초하루날, 향항에서 온 한 모녀가 연변대학 부근에서 관광하다가 실수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다행히도 연길시공안국 대학성경무소 민경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되찾았다.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연길 민경의 도움으로 되찾았습니다." 이는 관광객이 인터넷에 올린 따뜻한 영상이다.
음력 정월 초하루 오후, 이 관광객은 어머니와 함께 연길인터넷인기간판벽 근처에서 관광하다가 휴대폰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모녀는 급히 친척의 휴대폰으로 잃어버린 휴대폰의 위치를 추적하려 했으나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아 확인이 어려웠다. 이에 모녀는 경무소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도움 요청을 받은 보조경찰 반건은, 모녀로부터 구체적인 상황을 료해한 후 이들의 이동경로가 복잡하고 면적이 넓어 단지 사회면 영상감시 조사 방식에만 의존하는 것을 포기하고 모녀와 함께 관광경로를 다시 걸으며 각 구간을 세심하게 수색하기로 했다.
반건과 동료들은 모녀와 함께 천천히 걸으면서 그들이 머물렀던 모든 장소를 꼼꼼히 뒤졌고 거리에 조명이 켜질 때까지 수색을 이어갔다. 마침내 그들은 애심아빠트 주변 지역에서 단서를 찾았다. 한 환경미화원이 길을 청소하다가 휴대폰을 주었는데 작업을 마치지 못해 아직 신고하지 못한 것이였다. 반건에 따르면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때 배터리는 거의 방전된 상태였고 찾는 과정에 전화를 걸어보니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고 한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지에서 몇시간만에 휴대폰을 찾은 모녀는 민경과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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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掌上延边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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