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찾아왔는데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가 숙제할 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AI에 도움을 청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편의 작문이 순식간에 생성되고 수학문제 답안도 순식간에 나왔다.
AI가 이렇게 학습과정에 개입하여 원래 깊이 고민해야 할 학업임무를 쉽게 대신해주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와 교원들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아이가 독립적 사고능력을 잃게 되지 않을지, AI가 모든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어떤 핵심 지식과 능력을 가르쳐야 할지 걱정하게 된다.
현재 인공지능교육이 전 학습단계에 보급되는 것은 공동인식이 되였다. 이는 학생들의 창조적 잠재력을 자극하고 교육품질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경로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기술혁명의 기회를 포착하고 국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전략에 부응하는 중요한 실천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중소학교 인공지능통식 교육지침(2025년판)>과 <중소학교 인공지능 사용지침(2025년판)>을 발표하여 각 학습단계 사용규범을 명확히 하고 AI도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생은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숙제를 완성하는 것을 피해야 하며 교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수활동을 대체하는 주체로 삼아서는 안된다.
AI는 학습 태도와 방식을 비추는 거울이다. 단순히 복제만 한다면 AI는 '답안생성기'에 불과하며 합리하게 사용한다면 사유를 자극하고 창조를 돕는 '학습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인공지능기술이 가져다주는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여 각측은 아이들이 AI와 건강한 상호작용관계를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하고 사용 지침과 표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
AI는 문제의 다양한 해결경로를 련결시키는 교량이다. 교육의 중점은 답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깊이있게 질문하도록 령감을 주는 것이다. 해결방안은 어떻게 한단계씩 도출되였는가? 배후의 론리는 무엇인가? 다른 해결경로는 없는가? 이와 동시에 아이들에게 변증법적 사고와 비판적 사유를 가르쳐야 하며 다양한 정보 속에서 진위를 구별하고 편견을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한다.
AI 시대발전에 적합한 가치관념, 필수품격과 핵심능력을 형성하는 것은 교육단계의 모든 주체에게 매우 중요하다. 례를 들어 나날이 발전하는 AI도구를 활용하여 교원은 교육사로를 최적화하고 실시간 학습정황을 분석하며 상호 소통식 수업을 구축할 수 있다. 부모는 아이의 숙제를 효률적으로 지도하고 언제든지 아이의 '무엇 때문에'에 답할 수 있다. 학교는 일상업무, 교육감동, 평가결책을 최적화하여 교무의 지능적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AI는 단지 도구일 뿐이며 도구의 좋고나쁨을 결정하는 것은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인간-기계 상호 작용은 인간교류를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이다. AI는 대화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지만 대면소통의 미소를 재현할 수 없다. AI는 답을 생성할 수 있지만 함께 탐구할 때의 묵계를 담기 어렵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가족간의 상호 작용, 그룹토론, 사회실천이 바로 아이들의 감정이 발전하고 가치가 형성되며 사유가 성장하는 비옥한 토양이 된다.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는 진정한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는 능력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였다.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은 기술차단이나 방치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AI와 함께 창조하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더 포괄적이고 풍요로운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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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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