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연변 남성, 독신녀성들 상대로 이런 범죄행각을...
2026-02-03 11:2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는 일종의 교제사기사건을 해결했다. 범죄혐의자 곽모모는 련애를 명목으로 하여 녀성 5명을 상대로 총 130만원 상당의 재물을 사기쳤다. 현재 곽모모는 연길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강제조치되였다.

2025년 10월말, 소란(가명)은 다급히 소영파출소에 찾아와 남자친구 곽모모에게 돈 9만 8천원과 45g되는 금팔찌를 사기당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민경들은 즉시 수사를 시작했다. 조사 결과 사연은 이러했다. 소란은 한 사교성 앱에서 35세 곽모모를 알게 되였다. 곽모모는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로 포장했고 명품옷을 입고 고급시계를 찼으며 자주 고급차량을 타고 소란을 데리고 각종 고급장소에 가서 통크게 소비했다. 심지어 고급차량을 소란에게 선물하고 그녀를 데리고 공장부지를 고찰하며 '상업파트너'를 만나 공장 건설을 론의하는 일까지 벌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란은 잘생기고 재력이 있으며 유머러스한 곽모모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의 구애를 받아들였다. 련인관계를 확정한 후, 곽모모는 투자자금 부족, 카드사용 제한으로 현금이 필요하다는 등 구실로 소란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했다. 소란은 의심하지 않고 총 9만 8천원을 송금했고 45g짜리 금팔찌도 그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나 갚을 날이 되자, 곽모모는 갖은 핑계로 미루며 점차 소란을 랭담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란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파출소에 신고했다.

"수사과정에서 소천, 소하(모두 가명) 두 녀성도 곽모모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증거가 소실되는 것을 막고 더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민경들은 즉시 두팀으로 나뉘여 행동을 개시했다. 한팀은 소천, 소하와 련락을 취하고 다른 팀은 곽모모를 체포하기 위해 포위망을 구축했다. 소천과 소하는 곽모모가 사기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들도 곽모모에게 련애를 명목으로 사기당했다고 밝혔다.  그중 소하는 약 100만원을 사기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1월 18일, 경찰은 룡정시의 한 단기 임대 주택에서 곽모모를 나포했다. 조사과정에서 곽모모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단지 3명의 녀성만 사기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휴대폰에서 또 다른 두명의 피해자 소봉, 소계(모두 가명)를 발견했습니다." 소봉은 곽모모에게 같은 수법으로 10만원 이상을 사기당했고 소계는 곽모모와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큰 경제적 손실은 없었다. 곽모모는 사기로 얻은 130만원을 모두 차량 임대, 명품옷 등 사치품 구매 및 일상 소비에 사용했으며 현재는 이미 탕진한 상태였다.

수사과정에서 민경들은 곽모모가 선택한 사기대상들이 모두 리혼이나 사별한 독신녀성으로 나이는 40세에서 50세 사이이며 모두 어느 정도 경제적 기반이 있고 감정적 공백기가 비교적 길며 따뜻하고 안정적인 감정관계를 갈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경찰 당부:

인터넷에는 불법행위를 하는 사기군들이 적지 않으므로, 재산안전과 감정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항상 랭철함을 유지하고 감정을 쏟기 전에 반드시 상대방의 진실한 신원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은행계좌, 비밀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절대 루설하지 말고 상대방이 자주 다양한 리유로 선물이나 돈을 요구한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현재 곽모모는 법에 따라 형사구류되였으며 사건은 추가증거확보 및 증거련결고리를 완성하는 단계에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성무

 

来源:延吉新闻网  北方法制报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