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7일, 공청단연변주위와 각 현(시) 공청단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변경마을 로인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 나기' 행동이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서부계획 '위국수변' 자원봉사자들이 변경마을 200여명 로인들에게 따사로움을 전해주었다.
이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은 이미 행동에 나섰다. 그들은 조사소조를 구성해 하나하나의 변경마을에 심입해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로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방한물자, 난방안전, 주거조건과 정신적 동반 등 구체적인 필요사항을 세심하게 물으며 로인들의 '겨울 소원'을 기록했다.
이어 주 및 현 2급 공청단위원회는 주직속기관 청년종업원, 청년련합회 위원 및 청년기업가들을 적극적으로 동원했고 길림부달법률사무소, 대당길림발전유한회사 훈춘열병합발전분회사 공청단위원회, 길림오동약업그룹주식유한회사 공청단위원회, 길림성랑결후근봉사그룹유한회사 등 애심기업들이 잇따라 호응해 나섰다. 짧은 시간 안에 솜이불 194채, 보온옷가지 170벌, 석탄 5톤, 그리고 일부 약품, 솜장갑, 전기담요 등 물자가 빠르게 모여져 변경마을로 향하는 '애심차량'을 가득 채웠다.
1월 27일 오후, 공청단주위 및 훈춘시, 화룡시 공청단위원회 사업일군들은 현지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1진 물자를 각기 훈춘시 밀강향 밀강촌과 화룡시 남평진 류동촌 로인들의 집으로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물자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로인 집의 문과 창문이 단단한지 자세히 확인하고 전기와 불 사용의 위험우환을 점검했으며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지식을 자세히 알려주었다... 따뜻한 한끼 식사, 정다운 대화로 많은 로인들이 오랜만에 따뜻함을 느꼈다.
공청단 연변주위 관련 책임자는, '변경마을 로인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 나기' 행동은 공청단 연변주위에서 전개하는 '청년과 함께·따뜻하게 명절보내기'행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공청단의 조직적 우세와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의 선봉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해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변강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의 풍채를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 단계 공청단 연변주위는 자원봉사 장기효과 기제를 지속적으로 건전히 하고 '따뜻한 겨울행동' 계렬활동을 착실히 전개하며 사회력량을 광범하게 응집하고 더욱 많은 청년들이 사회봉사, 흥변부민 과정에서 청춘력량을 기여하도록 단결 인솔할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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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掌上延边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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