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 민경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 가족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거예요!" 최근 돈화시의 왕씨는 돈화시공안국을 찾아 축기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 따뜻한 이야기는 시간과의 싸움에서 시작되였다. 얼마전 왕씨 부부는 초조한 마음으로 민경들을 찾아왔다. 집안의 사춘기 자녀가 부모와 다투고 집을 나간 지 5시간이 지났지만 소식이 전혀 없었고 온 가족이 나서서 찾아봤지만 단서가 없었던 것이다. 민경들은 부부의 초조한 마음을 달래주며 소년의 옷차림, 체형, 집을 나간 방향 등 핵심 정보를 자세히 물었다. 이어 방대한 영상검색작업이 신속하게 시작되였다. 거리 감시카메라, 아파트단지 출입기록, 상가 보안 영상... 화면 앞에서 민경들은 반복적으로 확인하며 차량이 북적이는 간선도로에서 한적한 뒤골목까지, 사람이 붐비는 상점에서 행인이 드문 변두리 지역까지, 시간대를 따라 단서를 하나씩 추적했다. 다음 날 새벽 4시경, 민경들은 마침내 한 려관 근처에서 소년의 흔적을 발견했고 즉시 목표 지역으로 출동하여 홀로 방황하던 아이를 찾았다. 아이가 무사한 것을 본 왕씨 부부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런 감동은 돈화시공안국 단강파출소에서도 발생했다. 1월 16일, 시민 라씨의 일가족은 축기와 손글씨로 쓴 감사편지를 가지고 파출소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찌된 일일가?
1월 3일 11시경 단강파출소에 긴급신고가 들어왔다. 관할구역 철도근처에서 한 로인이 넘어져 상황이 위급하다는 내용이였다. 민경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보니 로인이 외출 중 갑자기 쓰러져 건강상태가 더이상 지체되여서 안되는 상황이였다. 시간과의 경주가 시작되였다. 민경은 즉시 120 구급전화를 걸었고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신속하게 안전구역을 설치하고 로인을 보호했다. 이어 로인의 가족 라씨와 련락을 취했다. 련락을 받고 급히 달려온 온 가족은 나이가 많고 행동이 불편한 데다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음까지 몹시 조급해했다.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가 병원까지 모셔다드릴게요!" 민경은 즉시 경찰차로 가족을 병원까지 호송했다. 도중에 민경은 가족을 인내심있게 달래며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최적경로를 계획해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에 도착한 후, 민경들은 가족이 각종 진료수속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로인이 안정을 취한 후에야 민경들은 가족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련락주세요"라고 당부한 뒤 자리를 떴다.
자신들의 책임과 담당으로 대중의 평안과 안전을 수호하는 민경들에게 엄지척~!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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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广交通文艺广播
初审: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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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