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산동 림기에서 한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한 아이가 비상차도에서 혼자 걷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는 이미 날이 어두워지고 아이가 검정색 옷을 입어 잘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한 상황이였다.
이를 본 운전자는 차를 세우고 아이에게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친 후 그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다. 알고 보니 아이는 겨우 9살이였는데 부모가 아이를 꾸짖는 과정에서 말이 지나쳐 화김에 '가출'한 것이였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머리도 다쳤다.
상황을 파악한 이 운전자는 아이를 가까운 휴게소까지 태워다 주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결국 운전자와 경찰의 보호로 아이는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운전자의 호통이 어둠을 밝혔다. 역시 좋은 사람이 많다", "부모의 교육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착한 일 하면 복 받을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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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성무
来源:中国交通频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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