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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려?...헐, 하마트면~
2026-01-12 15:3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2026년 1월 8일, 호남 영주에서 한 로인이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를 길가에 버렸는데 바람에 날린 비닐이 우연히 그 담배꽁초를 덮었고 또 바람에 실려 길가의 화물더미 옆으로 날아갔다. 담배꽁초로 인해 화물 옆에 쌓아둔 종이박스에 불에 붙기 시작했고  불길은 빠른 속도로 선반 쪽에까지 옮겨붙었다.

 

이때 지나가던 한 청년이 마침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집안으로 뛰여가 주인에게 알렸다. 주인 가족은 소식을 듣고 즉시 뛰쳐나와 물을 날라다 끼얹어 불길이 크게 번지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아 인명피해와 큰 재산손실을 피면했다.

담배꽁초는 비록 작지만 중심 온도가 700-800℃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종이나 목재 등 물품의 발화점보다 훨씬 높아 쉽게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사건은 결코 드문 사례가 아니며 전국 여러 지역에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심지어 법적책임을 묻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흡연후에는 반드시 담배꽁초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후 버리고 침대나 소파 또는 야외 가연물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 흡연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습관을 지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책임일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안전에 대한 존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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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新华网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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