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고 경사스러운 붉은 등롱, 귀엽고 엉뚱한 망아지모양, 다양한 형태의 조합 경관… 양력설이 지나자 곧바로 독특하고 경사스러운 의미를 담은 길거리 조형물 경관들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며 연길의 거리골목마다를 즐겁고 평화로운 명절분위기로 가득 채우고 있다. 길거리 조형물들은 붉은색을 주요 색조로 하고 띠동물인 말, 춘련, ‘복’자, 붉은 등과 같은 요소들을 융합시켜 낮에는 붉게 빛나고 밤에는 환하게 빛나 도시의 경관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연길은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도시라는 느낌을 줍니다." 관광객 증가기(曾嘉琪)는 이렇게 말하며 하얀 눈과 선명한 색상의 조형물이 서로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한다고 말했다. 연길주민 리씨는 "요즘 밤이면 오색찬란한 조명과 독특한 주제 경관 조형물들이 더해져 볼 때마다 행복감이 느껴진다"고 표했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등 따뜻하고 경사스런 축복과 인사말들이 조형물에 정성스럽게 설계되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연길의 정성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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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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