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제17회 중국민간문예 산화상 심사결과가 정식으로 공포되였다. 길림성민간문예가협회가 추천하고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에서 공연한 《농악장단-경풍락》이 '우수민간예술공연작품'상을 수상했다.
중국민간문예 '산화상'은 중공중앙 선전부의 비준을 받아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와 중국민간문예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성 민간문예상으로 2년에 한번씩 수여된다. 이 상은 1999년에 설립되였으며 우수민간예술공연작품, 우수민간문학작품, 우수민간공예미술작품, 우수민간문예학술저작 등 4가지 부문을 포함한다.
《농악장단-경풍락》은 조선족 민간에서 널리 전해진 농악무에서 유래했으며 그 핵심 공연형식인 조선족 농악장단은 2021년 제5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에 선정됐다.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자 진경수와 허길룡, 오영학, 정미화, 강룡해 등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발굴, 계승 및 혁신을 통해 농악무의 박자변화와 광장공연방식을 응축하고 승화시켜 '농악장단'이라는 독특한 타악기 합주 예술형태를 탐색해냈다. 공연에서 연주자들은 장고, 원고, 징, 꽹과리 '사물'을 중심으로 정교한 연주를 통해 풍작을 축하하는 기쁨을 생동하게 표현함으로써 연변인민의 락관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적 풍모, 조화롭게 융합된 생활태도, 행복과 안녕을 향한 아름다운 소망을 보여준다. 지난해 10월 11일 강서 서금에서 개최된 제17회 중국민간문예 산화상·우수 민간예술공연작품 최종 심사평가에서 《농악장단-경풍락》은 '우수민간예술공연작품'상을 수상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日报
初审:金垠伶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