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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박물관, ‘문화박람성연'으로 새해 맞이
2026-01-06 18:0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지난 12월 30일, 연변박물관은 <수산복해—조선족수복(寿福)문화전람>과 <률동·무운—조선족민간음악무용전람(律动·舞韵——朝鲜族民间乐舞展览)> 2개 특색전람을 내와 광범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해 '문화박람성연'을 선사했다.

조선족 수복문화는 민족의 골수에 새겨진 생활 신앙이자 중국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이는 조선족인민의 생명에 대한 례찬, 장수에 대한 기원, 행복한 생활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응집하고 있다. <수산복해(寿山福海)—조선족수복문화전람>은 총 148점의 수복문화재 진품을 전시하여 다섯개 단원을 통해 조선족의 장수지혜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장수를 상징하는 문자 문양에서 음식, 의복, 주거속의 수복요소, 그리고 인생의례(仪礼)속의 전통의식에 이르기까지 전시품 하나하나에 '건강 장수, 가정 화목'이라는 아름다운 기원을 담고 있으며 조선족의 따뜻한 본연의 정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선족민간음악무용(乐舞)은 대중의 생산생활에서 비롯된 것으로, '행복유전자'를 지닌 집단 창작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락'이라는 생생한 형태로 백성의 희로애락을 기록하며 민족의 정신적 풍모를 보여준다. <률동·무운—조선족민간음악무용전람>은 민간음악과 민간무용 두가지 부분으로 나뉘며 총 72점의 문화재 소장품을 전시한다. 은은한 가야금과 열정적인 장고에서 생동한 공연도구에 이르기까지 각 전시품은 조선족의 노래와 춤으로 가득한 일상을 이야기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시공간을 초월해 논밭과 들판, 축제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뼈속까지 새겨진 열정과 활달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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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博物馆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