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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2m 눈사람 연길에 등장
2026-01-04 15:3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12월 31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연길 인기 눈사람 공개행사가 펼쳐졌다. 너비 9메터, 높이 12메터의 거대한 인기 눈사람이 연변대학 정문 서쪽, 연길인터넷인기간판벽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곳에 등장해 연길 겨울관광의 또다른 특색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저녁 무렵, 활동 현장에는 일찌감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였다. 오후 5시, 행사가 시작됐고 연길시문화관 배우들이 활력 넘치는 노래와 춤 깜짝쇼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자원봉사자들이 관객들 사이를 오가며 '연길' 글자가 새겨진 커피와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나눠주며 겨울 추위를 녹여주었다. 

조금 지나 눈사람 주변의 야간경관조명이 동시에 켜졌다. 부드러운 조명이 눈사람의 귀여운 모습을 부각시켰고 길 건너편의 인터넷인기간판벽과 조화를 이루어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었다. 현장 관객들은 핸드폰과 카메라를 들어 이 환상적인 순간을 기록했다.

"가족들과 함께 연길에 와서 새해를 맞이하는데 이 큰 눈사람은 정말 굉장합니다.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야겠어요!" 흑룡강성에서 온 왕녀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현지 시민 리선생도 웃으며 말했다. "집 앞에서 이렇게 창의적인 눈사람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이번 겨울에 또 하나의 인기명소가 생겼네요."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서야는 대형눈사람의 등장은 연길이 '빙설+문화관광' 융합을 심화시키는 혁신적 실천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계속해 문화관광 IP를 구축하고 빙설자원 잠재력을 깊이 발굴해 연길 문화관광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뒤받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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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