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훈춘시공안국 정화파출소는 고액의 자금을 잘못 입금한 사건을 접수처리했는데 2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20만원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임자에게 되찾아주었다.
"경찰관님,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돈을 잘못 보냈어요, 무려 20만원이예요!" 12월 19일, 관할구역 주민 왕녀사는 온라인은행으로 대금을 이체하던 중 순간의 부주의로 은행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 20만원이라는 거액을 낯선 계좌로 송금했다. 송금 실수를 발견한 순간, 왕녀사는 식은땀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 돈은 중요한 영업자금으로 되찾지 못하면 가정과 사업에 큰 타격을 입을 상황이였다.
신고를 접수한 파출소 민경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송금시간, 수취계좌, 송금증빙자료 등 핵심정보를 파악하고 송금은행과 수취계좌 소속은행에 긴급히 련락해 해당 계좌에 대해 림시통제조치를 취함으로써 후속 자금회수작업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확보했다. 동시에 수취인의 신원정보와 련락처를 조사했는데 불과 1시간도 되지 않아 수취인과 성공적으로 련락이 닿았다.
그러나 초기에는 소통이 순탄치 않았다. 경찰의 전화를 받은 수취인은 전신사기로 오해했고 경계심과 반감이 높았다. 하지만 경찰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인내심 있는 설득 아래, 수취인은 관련 상황을 리해했고 환불에 협조하겠다고 하면서 즉각 은행을 찾아 전액 환불절차를 처리했다. 당일, 20만원 대금은 한푼도 줄지 않고 왕녀사의 은행계좌로 돌아왔다. 되찾은 돈을 보며 왕녀사는 마침내 가슴을 쓸어내렸고 감격에 겨워 경찰의 손을 꼭 잡으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돈을 되찾지 못했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거예요. 당신들은 진정한 백성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사건 이후 왕녀사의 남편은 특별히 정화파출소를 찾아 축기를 전달하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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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珲春市公安局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