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12월 28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와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6기, 16기, 18기, 19기, 20기, 21기 각기 회장과 회원들이 연길시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위문했다.
연길시해금포민족이불유한회사 김영화 녀사는 이불협찬, 총동문회에서 쌀, 콩기름, 과일, 채소, 김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연길시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리설봉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연길시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주신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에 심심한 사의를 표시한다.”면서 “20여년 넘게 해마다 학교를 찾아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어 동력과 희망의 엔돌핀을 전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연길시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는 고아, 결손가정 학생들을 위주로 운영, 민족전통체육항목인 씨름, 유도, 양궁 등 선수들을 배출하는 배움의 요람이다. 당면 학생수 급감으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산적, 비록 당면 학생수는 36명이지만 길림성체육운동회, 4년에 한번 개최되는 전국소수민족체육운동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어 고향과 길림성을 위해 영예를 빛내 주당위, 주정부, 해당 부문과 사회 각계의 긍정과 찬양을 받고 있다.
5기 리향란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민족체육운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는 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표했고 14기 석정숙회장은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성주청소년구락부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애심활동을 펼쳐 민족체육운동의 발전에 저그만한 힘을 가미, 새해에도 민족체육운동경기에서 더욱 큰 성적을 거두고 유망한 운동선수가 많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리교장은 “앞으로 당과 정부, 사회 각계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훈련관에서 이어진 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학생들의 펼친 씨름, 유도 등 표현은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속에서 분위기를 화끈 달구며 겨울의 차거움을 녹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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