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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장면] 야생호랑이, 어미 한마리에 새끼 다섯마리 함께 포착!
2025-12-29 10:5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최근 동북범표범국가공원 훈춘지역에서 '어미 한마리에 새끼 다섯마리 모두 여섯마리 호랑이가 함께 이동하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되였다.

적외선카메라에서 전송된 영상을 보면 어미호랑이는 걸음걸이가 안정적이고 새끼호랑이가 그 뒤를 따랐는데 행동이 민첩하면서도 경계심이 넘쳤다. 전문가들이 몸집, 걸음걸이 등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암컷호랑이는 9살 정도 되였고 새끼들은 6개월령 정도였다.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야생호랑이는 보통 한배에 1~4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먹이가 풍부한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5마리의 새끼가 태여나고 건강하게 생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올해 11월초  동북범표범국가공원에서 순찰원들은 또 다른 어미호랑이가 새끼 4마리를 거느린 호랑이가족을 포착했는데 새끼호랑이는 태여난지 약 4개월 정도 돼보였다.  '다섯마리 호랑이 가족'과 '여섯마리 호랑이 가족'은 두개의 다른 호랑이가족에 속한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은 야생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의 가장 주요한 서식지로 구역내에는 야생동식물자원이 풍부하며 삼림피복률이 높다. 설립 이후 야생호랑이의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모니터링 결과 70마리 이상이 확인되였다.

이 영상은 호랑이번식을 연구하는 데 보귀한 자료를 제공했을 뿐더러 중국 야생호랑이 개체의 회복이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음을 상징한다.

현재 동북범표범국가공원과 훈춘시 정부는 '경계를 나누어 구획하고 서로 방해하지 않으며 황야를 호랑이와 표범에게 돌려준다'는 전략을 채택해 주민들의 전통적인 생산 및 생활방식을 조정함으로써 사람과 호랑이표범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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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吉林新闻联播  央视网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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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