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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 장인정신으로 창업 꿈 불태우는 사나이
2025-12-26 10:4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창업은 우리 시대의 영원한 주제이다. 국가 차원에서도 창업 트렌드에 맞춰 지원책을 륙속 발표하면서 창업열이 센세이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와중에 고향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가며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창업의 신화를 써나가는 사나이가 있다. 오늘의 화제 주인공인 '따거따양고기궴점' '신항국제물류'회사를 운영하는 김철호사장이다. 일전 기자는 신항국제물류회사에서 김철호사장과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다부진 몸매에 예지로 빛나는 눈빛, 듬직하면서도 톡톡 튀는 유머감각을 보이는 김사장은 일견에 신뢰감과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젠틀한 창업가였다.

 

    

    고난 착실함으로 창업의 다져

 

1982년생인 김철호사장은 연길시 의란진 명흥촌에서 태여났다. 일찍 사회에 진출한 김사장은 지인의 소개로 헤어 기술을 배웠다. 워낙 부모님이 레시피, 헤어 기술에 능해 마을 사람들로부터 '보배' 불리우면서 마을잔치 료리사, 촌민들의 리발사로 인기가 많다. 김사장의 혈관에도 부모님의 DNA가 흐르다보니 헤어에 남다른 천부를 가졌다. 거기에 착실함이 가미되여 얼마 안되여 소문난 헤어 디자인으로 소문났다. 자신의 실력에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진 김사장은 청도로 진출했다. 청도 생활에 점차 안착되여 가는 와중 아버님이 위독하는 기별을 받고 귀향을 결심했다. 2004년 귀향한 김사장은 아버님의 병을 간호하면서 고향에서 창업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김사장은 맥주점도 운영하고 장식회사도 운영했으며 부동산중개 사업에도 뛰여 들었다. 아버님의 병간호로 힘들텐데 창업이 갑절 힘들지 않았냐는 기자의 물음에 김사장은 잠간 눈시울을 붉혔다. 가정 생활 영위라는 무거운 짊을 짊어져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 힘들다는 말은 거의 사치스러운 단어에 불과했다면서 오늘까지 한번도 마음 탕개를 풀어본 적이 없었어요”라고 말하면서 운명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보여 주었다.

실은 아버님은 김사장이 태여나기전 허리를 다쳐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기환자이다. 이러다 보니 어려서부터 생활의 압력을 자신이 짊어져야 했다고 한다.

떠거따양고기뀀을 운영하게 배경에 대해 김사장은 누나가 비둘기 구이, 비둘기 보신탕 료리에 능했는데 현재 상해에서 가게를 차리고 있으며 매일 가게는 문전성시라고 한다. 한번은 누나네 집에 놀러 갔다 우연히 누나네 가게에 들렸는데 비둘기 료리를 맛보려고 줄을 서서 대기하는 손님들이 장사진을 이룬 정경에 놀라 자신도 비둘기 료리를 배워 고향에서 창업하려는 결심을 가지게 되였다. 자신의 사업계획을 누나에게 알려주자 누나는 전폭적인 지지를 주었다. 워낙 레시피에 남다른 천부가 있는 김사장은 보름만에 누나의 비둘기 료리 밀방을 전부 장악했다.  2013년 김사장은 연길시 발전에 비둘기촌 가게를 오픈했다. 비둘기 료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시간이 얼마 안되여 가게는 대박을 터드렸다. 사업이 상승가도를 달리면서 김사장은 야외 불고기점을 오픈하는 등 등 사업을 무한히 확장했다.

 

 시련을 뚝심으로 새로운 도약 실현

 

 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리던 와중 2019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음식업도 타격을 받았다. 비록 야외 불고점은 간신히 운영되였지만 어려움은 산적했다. 설상가상 한국에서 일하던 어머니가 디스크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워낙 효심이 지극한 김사장은 고향의 사업을 잠시 접고 출국길에 올랐다. 어머니 병을 간호하는 와중 김사장은 부근의 플라스틱 전문 생산공장에서 일당을 받으면서 뛰였다. 워낙 무슨 일에서나 착실하고 끝장을 보는 장인정신의 성격의 소유자라 김사장은 1년도 안돼 공장장으로 발탁되였다. 김사장은 플라스틱 물류 흐름을 테스트하면서 물류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

 

물류 사업에 새롭게 도전장 밀어

 

어머니 병세가 어느 정도 호전을 보이자 김사장은 귀국했다. 김사장은 연길시8중 맞은켠에 따거따양고기뀀점을 오픈하고 신항물류회사를 설립했다.

새롭게 오픈한 비둘기양고기궴점은 오픈한 시간은 짧지만 음식맛이 입소문을 타면서 평일은 10상 테블 손님을 접대하고 주말이나 명절이면 20상 테블 손임을 맞이한다. 원래 발전 비둘기촌을 애용하던 손님들도 소문을 듣고 김사장 가게를 찾으면서 양고기궴점은 문정성시를 이룬다.

새로 설랍된 신항국제물류회사에 들어서니 국외로 물품을 발송하는 기업, 손님들로 북적였다. 새로운 업종이라 낯설지 않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김사장은 실은 10년전부터 물류업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시장 조사와 주변 물류사업에 종사하는 사장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맥, 노하우를 쌓아 왔다면서 물류업의 생명은 상품 훼손을 방지하고 빠른 시일내에 안전하게 배송하는 것이”라 했다.

당면 한국을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여건이 되면 국내 대도시에도 거점을 확보하고 해외 거점도 확장하면서 물류업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련다고 비전을 밝히는 김사장, 사업심도 강하지만 사회적인 책임감, 사명감도 명기하고 있는 그는 경상적으로 고아원, 양로원을 방문하고 위문금,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했다. 그리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도움을 청하면 발벗고 나서는 의리파라고 한다.

앞으로의 비전을 묻자 착실하게 신뢰를 쌓아가면서 장인정신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돈보다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애심 사업가로 정평 나고 싶다고 했다.

음식, 물류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호기 넘치는 김사장, 비록 어려운 시장 환경속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를 바탕으로 장인정신으로 연변의 대표 음식, 물류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야심찬 김철호 사장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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