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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인민공원 몰입식 야간관광 새 지표 조성
2025-12-26 14:2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현재 연길인민공원에서는 '가상과 현실이 결합된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야간관광시설 개조승격대상을 전면 가동하고 긴장한 시공중에 있다. 이 대상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청각, 시각, 촉각' 세가지 측면에서 몰입식 야간관광 새 공간을 마련해주는 데 취지를 두었다. 공사는 12월 8일에 시작되였고 2026년 1월 1일에 정식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그때가 되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야간락원이 연길의 밤을 밝혀줄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인민공원 남쪽구역을 피복하며 약 5만평방메터에 조명을 설치한다. 특히 공원 중앙축 남쪽지역, 동쪽 주출입구, 남쪽 주출입구, 광장, 장백선녀조각상 및 련못 주변을 핵심 조명구역으로 지정하여 LED 빔조명, 레이저조명, 투광조명 및 예술조형조명 등 다양한 첨단조명기구를 중점적으로 사용해 경관의 립체감과 예술성을 부각시키게 된다. 공원내 도로, 나무잔도 등 일반구역은 LED 정원등과 잔디조명을 설치해 기본적인 조명과 관광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부드러운 색조로 평온하고 아늑한 산책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환상적인 야간관광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공원 곳곳에 특색있는 빛과 그림자 경관을 알심들여 계획했다. 공원 동문 남쪽 및 남쪽 핵심구역에는 생동감 넘치는 '야간 곤충세계'를 조성할 예정으로 기존 나무를 매개체로 곤충 및 동물 조형의 장식조명을 설치하고 기계장치로 나비와 꿀벌의 날개짓을 모방하며 반디불이 깜빡이는 효과를 더해 미시적 곤충세계를 관광객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체 야간관광시스템의 핵심인 '몽환의 숲' 경관은 더욱 화려하다. 이 구역에는 레이저 조명 6대를 설치하고 두가지 운행 모드를 설계했다. 력동 모드에서는 강렬하고 화려한 빛줄기가 음악리듬에 맞춰 교차하며 춤추는 듯 해 숲속에서 시각적 충격을 주는 빛과 그림자 쇼를 연출한다. 일반 모드에서는 몽환적인 푸른 빛과 그림자를 주된 분위기로 삼아 은은한 빛이 숲 사이를 천천히 흐르며 평온하고 아름다우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관상체험을 제공한다. 

료해에 따르면 이 대상의 총투자는 약 196.9만원이다. 이번 개조는 단순한 조명장식이 아닌 공원 야간기능의 심층적인 재구성으로 지역 야간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하고 시민들의 야간 여가생활에 시적 정취와 활력을 불어넣는 데 취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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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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