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중국조선족민속원은 2025-2026년 새 눈시즌 꽃등축제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꽃등축제는 제13회 연길빙설관광성회의 중요한 분회장활동으로, 12월 31일 16시에 성대한 점등식을 열고 화려한 불빛과 불꽃놀이로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민속원 영업투자유치총감독 장진명(张晋铭)에 따르면, 이번 꽃등축제는 내용과 체험에서 모두 혁신적인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내용 측면에서는 십이지신, 민속이야기,신화속인물 등 전통문화주제를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감각이 넘치는 반짝이는 수정조형등(灯组)을 특별히 설계하여 문화의 전승과 창의적인 표현을 구현했다.
관광객들의 참여감을 높이기 위해, 민속원은 올겨울 특별히 순록과 흰비둘기를 도입했다. 눈덮인 하얀 풍경속에서 온순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정적인 설경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민속원은 문화와 관광의 심층적인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동하며 전통수공예제작, 민속공연 등의 심층문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관광객들이 중국조선족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게 된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민속원의 매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입장권 판매 및 입장마감은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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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延边晨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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