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소아과센터에서 한편의 영화같은 '생명 구조전'이 펼쳐졌다. 두 살도 채 안 된 아이가 땅콩을 먹다가 실수로 기관지에 땅콩이 들어가 질식 위험에 빠졌다. 이 위급한 시각에 병원 여러 학과의 협력구조가 즉시 시작되였다.
이러한 사례는 아이가 어리고 구급시간이 매우 짧으며 수술위험이 높아 매우 까다롭다. 소아과센터 의료팀은 신속하게 연구판단하고 정확한 치료방안을 내왔다. 간호팀은 아이의 생명징후를 면밀히 감시하는 한편 아이를 잘 달래주면서 정서가 조급해서 이물질이 자리를 옮겨 생명을 위협하지 않도록 확보했다.
수술현장에서 소아과 섬유기관지경팀 주치의인 함철민은 정신을 집중하여 섬유기관지경을 조작했고 책임 간호사 장효취, 간호사 조미령은 묵묵히 협력하면서 40분 만에 모든 이물질 조각을 제거했다. 소아과센터 주임 원희철, 부주임 김찬과 길림대학제1병원 소아호흡기과 전문의는 실시간으로 방안을 지도, 조정하고 간호장 림소매는 전반 과정에 생명징후를 확인하면서 제반 조작이 안전하고 질서있게 추진되도록 확보하였다. 수술후 영상학검사결과 환아의 량쪽 페의 통기기능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여 구급치료사업이 원만히 성공하였다.
이번 구조전은 여러 학과의 협력과 의료진의 전문지식, 빠른 대응이 결합된 결과였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견과류, 젤리, 작은 장난감 부품 등을 유아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아이들이 울거나 뛰여다닐 때 음식을 먹이지 말며 3세 이하 유아는 딱딱하고 매끄러운 음식을 삼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부주의로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즉시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하는 동시에 120에 신고해야 한다. 아이에게 반복적인 기침, 헐떡거림 또는 한쪽 호흡음이 약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이물질 잔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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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김성무
来源:延边晨报 (图片来源:浪观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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