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연길시 부르하통하 연길대교 서쪽에서 작업일군들이 인공눈 만들기에 분망히 보내고 있다. 이는 2025-2026 새 눈시즌 연길빙설환락곡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였음을 의미한다.
2025년 제13회 연길빙설관광축제의 제1분회장으로 지정된 환락곡은 줄곧 시민과 관광객들이 빙설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인기명소였다. 지난 2024-2025 눈시즌 동안, 연길빙설환락곡은 연인수로 18만 4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맞이하여 관광수입 570만 7천원을 올렸다. 빙설환락곡 현장시공경리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의 눈 만들기 작업은 날씨상황에 따라 륙속 추진되고 있는데 빙판이 일정한 경화정도에 도달한 후에 대형 설비를 투입해 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올해 조성되는 구역은 4대 기능구역으로 설계되였는데 경관구역, 차량구역, 오락구역, 운동교습구역이다. 또한 관광객봉사센터 두곳을 마련해 음식과 휴식 등 온정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빙설핵심경관구역에는 대형 눈사람, 칠색빙등 등 사진촬영명소가 마련됐다. 빙설차량구역에서는 눈밭오토바이 등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빙설오락구역에서는 눈밭대모험, 관광마차 등이 준비될 예정이여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빙설운동교습구역에는 1만 5,000평방메터의 빙상장이 마련되여 동시에 400명이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으며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이밖에 얼음낚시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2천평방메터의 겨울낚시구역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200m에 가까운 얼음 미끄럼틀, 대형 눈사람 및 조각작품 등이 새로 추가돼 시민과 관광객의 체험 및 사진촬영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환락곡은 2026년 양력설에 정식으로 개방될 예정이라고 한다. 구역 입장권은 무료이며 관광객은 자유롭게 오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각종 놀이기구는 별도로 표를 구매해야 체험할 수 있는데 위챗 '연길행' 미니 프로그램, TikTok, 메이퇀 (微信“延吉行”小程序、抖音、美团等) 등 온라인 방식으로 구매하거나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5-2026 새 눈시즌 연길시는 '빙설+민속, 미식, 축제, 경기' 등 다양한 요소를 융합해 제13회 연길빙설관광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회장은 중국조선족민속원에, 분회장은 빙설환락곡, 연길시인민경기장,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에 각각 설치된다.
한편 연길시는 관광객들의 겨울관광에 조력하기 위해 280만원의 상당의 관광소비쿠폰을 발행하게 된다. 이 쿠폰은 풍경구, 일부 려행사진촬영, 민박 등 여러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관광객들의 소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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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기영
来源:延边晨报
初审:韩奇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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