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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창업 이야기] 열정 품고 돌아온 바이오 한영화...
2025-12-02 10:3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하면서 음주문화에도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였다. 숙취로 건강이 손상을 받으면서 애주가들도 점차 건강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고 과음한 이튿날이면 각종 해장, 간보호 등 보건음료를 찾는다. 이런 와중에 숙취해소에 도움되고 간건강을 보호하는 개운타가 연길 시장에 등장하였다. 일전 기자는 연길시 개발구 청년창업원에 입주한 길림복정무역유한회사를 찾았다.

귀향창업의 꿈을 품고 출국

한영화사장은 2003년 위해외국어학원을 졸업하고 그해 한국의류디자인학원에서 자신을 재충전한 후 외국으로 출국했다. 한사장은 예리한 안목과 관찰력으로 회사를 출근하면서 짬짬히 시장조사를 하다 2013년 무역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무역활동을 진행했다. 한사장은 끈기, 열정으로 무역 루트를 확장하고 무역품종을 늘리면서 단단한 경제력과 노하우를 쌓았다. 가끔 한가한 시간이면 고향의 부모님과 친구들을 그리며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을 시작해야겠다는 꿈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나라의 바이오들과 접촉이 잦아졌고 자연히 술자리도  빈번했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에도 적신호가 커졌다. 5년전 한사장은 개운타풍미음료를 처음 접촉했는데 기타 숙취해소 제품보다 건강에 유리하다는 걸 느꼈고 장기적으로 복용하면서 건강도 되찾게 되였다. 문득 그에게는, 고향의 음주애호가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술문화에 힐링을 어필하려는 야무진 꿈이 소리없이 자라났다.

사실 한사장도 국외에 있는 기간 설명절이면 해마다 고향의 부모님을 뵈려 귀국해 간혹 고향친구들과 술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음식점에서 고향 사람들이 음주로 건강을 잃는 현황을 목격하면서 마음이 아팠다. 지난해 한사장은 한국의 사업을 접고 귀국을 단행했다.

평탄하지만 않은 귀향창업의

한사장은 귀국 본격적인 창업템포에 가속페달을 밟았다. 연길시 경제개발구 청년창업원에 회사를 잡은 한사장은 본격적인 시장조사와 마케팅사업을 펼쳤다. 고향의 창업열은 후끈했고 시장도 활성화 됐으며 해당 부문에서도 열정적인 협조를 주어 사업은 차질없이 진행되였다.

개운타는 입소문을 타면서 시장판로가 점차 확대되였다. 현재 북경, 대련, 심수, 광주 등 도시로 판매루트가 확대되면서 국내 소비시장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당면 개운타 판매에서 곤혹을 묻자 한사장은 국내 대도시들에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복용률이 고향보다 높은 편입니다. 고향 소비자들 특히 음주애호가들이 젊어서부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부분이 가슴 아픕니다 말했.

현재 시장에는 숙취해소, 간보호 기능성 보건품이 우후죽순마냥 등장했다. 기자가 한사장에게 개운타의 장점을 묻자 기능 활성화 강력한 교류자기화 특수공정으로 만들고 천연미네랄 (K,Ca,Mg,AI,Na)22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어떤 바이오회사에서든 똑같은 물질을 만들 수 없다는게 최대장점입니다.면서 개운타 드셔보신분들 열에 아홉은 음주전에 복용하면 술마실  전혀 불편하지 않고 음주후에는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있고 그다음 날에도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라 자신있게 소개했다.

개운타로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다

한사장은 글로벌 바이오로 소비자들의 건강지킴이로 되여 제품의 질과 효능으로 승부를 겨루면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는 것을 최상의 영예로 간주하는 경영철학을 견지한다. 한사장은 기자에게 “25년만에 큰맘 먹고 고향에 돌아온만큼 많은 분들 건강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분들을 돕고 고향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경영리념을 밝혔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란 말이 있다. 길림복정무역유한회사가 고고성을 울린 시간은 오래지 않지만 개운타는 이미 여러 슈퍼마켓에 진출하면서 인기가 빠르게 상승되고 있다. 한사장의 열정과 끈기가 식지 않는다면 머지 않아 개운타는 숙취해소 고향의 명함장으로 우뚝 설 그날도 오래지 않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다.  

한사장은 풍문불여 일견이라고 음주애호가들이나 간건강이 리상적이지 못한 모든 소비자들이 개운타를 복용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면서 큰병이 난후 아무리 큰돈 들여서 치료하려고 해도 그때는 이미 늦었고 건강할때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사업열정 못지 않게 마음도 따듯한 한사장은 귀국한지 얼마 안되였지만 사회 약소군체에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고 사업에애로사항을 겪는 주변 기업가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애심 바이오로 훈훈한 미담을 쌓고 있다. 한사장은 고향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까지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밝혔다.

글로벌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가는 바이오 한사장과 그가 담당하는 개운타 중국 총판이 중국 무대에서 풍미를 일으키고 국내 모든 소비자들의 건강의 파수군으로 부상하는 날까지 한사장의 도전과 질주가 멈추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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