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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무계 보변강' 성장컵 중국·길림 변경삼림마라손 계렬 경기 개막식 훈춘서
2024-06-03 15:4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심무계 보변강' 성장컵 중국·길림 변경삼림마라손 계렬 경기 개막식이 어제(2일) 훈춘에서 거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개막식에 참가해 경기 시작을 선포하고 부성장 양안제가 기발을 수여했다. 성체육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모대붕이 의식을 사회했다.

이날 훈춘시 경신진 방천민속촌은 사람들로 들끓고 분위기가 뜨거웠다. 무대에서는 정채로운 공연들이 번갈아 펼쳐졌고 무대 아래에서는 선수들이 기세 드높이 출발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응원차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높은 소리로 응원하며 선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8시 20분경, 개막식이 정식으로 시작되였고 전체 참가인원들은 국기를 향해 국가를 높이 불렀다. 양안제는 동계올림픽 우승자 무대정, 섬서성장부동산지주집단 리사장 윤건국에게 각기 경기 기발을 수여했다.

8시 30분경, 호가복이 이번 마라손 계렬 경기의 개막을 선포했고 장내에서 박수갈채가 여기저기서 울려퍼졌다. 신호총소리와 함께 선수들은 쏜살같이 달려나갔다. 

'심무계 보변강' 성장컵 중국·길림 변경삼림마라손 계렬 훈춘역 경기는 성체육국, 주정부, 길림체육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체육국, 훈춘시정부에서 주관했으며 대회급은 중국륙상협회인증 C류 대회였다. 경기는 전 코스 마라손, 하프마라손, 미니건강달리기 등 종목을 설치해 국내외 5,000명 선수의 참가를 이끌어냈다. 경기코스는 훈춘의 자연풍광과 문화관광자원을 융합해 방천모래언덕환락곡, 련화호공원, 양관평제방 등 지표 관광지를 경유하게 함으로써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생태의 아름다움, 독특한 인문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근년래 우리 주는 체육강국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관철하고 문화관광 융합발전을 힘써 추진했다. 경기를 연변에 도입하고 경기로 관광을 촉진하는 것을 견지해 체육 기초시설이 지속적으로 완선되고 경기체육 수준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으며 특색 브랜드 체육대회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우리 주는 제1회 '영웅아들딸'컵 항미원조승리 70돐 경축 전국청소년축구초청경기, 전국청소년정구득점순위 계렬 대회 '구천체육'컵 주말순회경기, 제1회 중국·훈춘 중로도시축구초청경기 등 일련의 체육경기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주 체육산업의 발전을 일층 촉진하고 문화 교류와 전파를 심화했으며 연변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향상시켰다.

성정부 부비서장 허재산, 성체육국 부국장 곡영개, 길림체육학원 부교장 무홍군, 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인 성효유, 부주장 윤조휘 등이 개막식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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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