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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 관광객 연길서 곤경에 빠져…경무보조일군 도움의 손길 내밀어!
2024-05-16 10:10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방송APP

5월 10일 밤, 고희를 넘긴 외지 관광객 부부가 택시를 잡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다. 그들이 무력감을 느끼고 있을 때 순라근무경찰이 때맞춰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날 오후 8시쯤, 북경에서 온 외지 관광객 부부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소지하고 있던 배낭이 없어진 것을 보고 숙박하던 호텔에 두고 온 것으로 기억했다. 이에 초조해진 이들 부부는 철남 부근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택시를 잡지 못했다. 마침 연길시공안국 경무보조일군 심룡과 류시소가 순찰을 하면서 이곳에 도착하자 내외는 즉시 도움을 청했다. 이들의 자초지종을 알게 된 경무보조일군은 내심하게 부부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호텔 주소를 자세히 물어본 뒤 경찰차로 이들 부부를 안전하게 호텔로 돌려보냈다.

내외는 낯선 도시에서 연길 경찰의 온정이 그들에게 집안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했다고 감격에 겨워 말했다. 마음속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호텔로 돌아온 이들은 특별히 전화를 걸어 연길시공안국에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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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리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