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길 발전언덕 포토존은 연변관광에 한갈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 발전언덕의 인기가 부단히 상승함에 따라 주변 관광 부대시설을 보완할 데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실 연길시정부에서는 이미 이곳에 부지면적이 4,900평방메터에 달하는 연집석류홍 주제 유원지 건설을 계획했으며 광장, 전망대, 카페 등이 포함되여 있다. 향후 이곳은 발전언덕과 함께, 연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새로운 관광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5월 10일 기자가 연집거리와 서산거리 교차점에 위치한 연집석류홍 주제 유원지 건설현장을 찾았을 때 단지내 전망플랫폼의 건설이 이미 초보적인 규모를 갖추었다. 유원지 건설을 책임진 천우건설집단 기술대상부 책임자 류암의 소개에 따르면 연집석류홍 주제 유원지는 2023년 8월 12일 착공했는데 현재 총 공사량의 절반을 넘어섰고 그중 전망플랫폼내 카페 건설이 완료되였으며 외부 장벽 건설 공사도 진행중에 있다. 다음 단계는 광장 바닥 포장 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후속으로는 카페 외부 조형물 및 유원지 소품 건설 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도시건설과 사업일군 김효봉의 소개에 따르면 연집석류홍 주제 유원지는 발전언덕 북쪽에 위치해 있고 지형은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으며 원유의 고차 지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계단형' 배치방식을 리용해 계획 설계되였으며 건설 내용에는 계단식 경관, 전망플랫폼, 카페, 경관소품 및 록화가 포함되며 가문비나무 등 교목 142그루를 심을 계획이고 11월 10일 준공될 예정이다.
전체 계획에 따라 유원지는 총 3개 층으로 나뉘며 층마다 독특한 경관과 기능을 갖고 있다. 1층은 연집거리 도로의 동일한 표고에 위치하여 관광객들이 소광장과 록화경관을 출입하는 데 편리를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관람의 장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변에 석류홍 주제의 조경소품을 다수 설치하여 민족단결을 상징하고 유원지의 미관을 더한다. 2층은 시민들이 여가시간을 즐기고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는 작은 플랫폼이다. 3층은 전경플랫폼으로 탁 트인 시야를 통해 관광객들이 석류홍 주제와 '연길록화미화'가 어우러진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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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연변
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