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의 수치를 보면 백일해 발병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주로 아동 및 영아들에게 집중됐다. 전문가는 백일해 백신을 접종해 면역력을 일층 높일 것을 건의했다.
주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백일해는 흔한 급성 호흡기관 전염병으로 백일해간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전염성이 아주 강하다. 이 병은 일반적으로 두석달간 지속되며 영아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겨울철과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데 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백일해간균에 감염되면 2일 내지 21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전형적인 백일해증상이 나타난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 전염병예방통제과 사업일군 렴일산
"환자들의 전형적인 백일해 림상증상은 경련성 기침을 하는 것인데 기침소리가 ’닭 울음소리’와 비슷합니다. 또한 소리의 자극성이 지속적으로 심해지고 호흡곤난을 동반하는데 아동들에게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각 년령단계에서 모두 백일해에 감염될 수 있는데 그중 면역사가 없는 영유아들의 발병위험이 더 높다. 나이가 어릴 수록 합병증과 중증 위험이 더 높고 심각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종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백일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주질병예방통제중심 면역계획과 사업일군 최룡진
"국가면역계획절차에 따라 3, 4, 5개월과 18개월의 아동에게 각기 백일해 성분이 포함된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적령기 아동에게 제때에 전 과정으로 백일해 성분이 포함된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목전 우리 주에서 백일해, 디프테리아, 파상풍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종합백신을 적시적으로 접종하는 경우가 적은 편인데 미접종 아동에게 신속히 보충접종할 것을 건의합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김문철 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