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
[주의] 천교령서 야생동북범 발자국 발견...
2024-03-21 15:3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림구에 한차례 눈이 내린 후 천교령림업유한회사 종업원이 서대하림산작업소 분수령 부근을 지나던 중 차량에 고장이 생겨 차에서 내릴 때 갑자기 도로 앞 눈밭에 동북범의 것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종업원은 즉시 천교령삼림공안국 분국 민경에게 해당 정황을 반영했다. 전문가의 감정 결과 이는 야생 동북범의 발자국으로 확인되였다.

이러한 정황을 발견한 후 천교령삼림공안국 삼림수사대대는 즉시 천교령림업유한회사 동물보호부문 및 부근 림산작업소와 함께 상응한 방호조치를 적극 취했다. 민경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민경주민 위챗그룹을 통해 동북범 출몰 부근의 림산작업소, 관리보호소, 촌마을에 조기경보정보를 보내 림구 주민들이 최근 동북범 출몰 지역에 진입하지 말고 특수 정황이 있을 경우 차량을 타고 여러 명이 동행해야 하며 밤에는 문과 창문을 잘 닫고 안전방범을 잘할 것을 권고했다.  

이밖에 민경은 주변 촌마을에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을 걸고 전단지를 배포하여 림구 군중의 야생동물보호 의식을 높였으며 군중이 방범사업을 잘하고 '사람과 범이 마주치는’ 돌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인도했다. 

료해에 따르면 천교령림구에서는 여러 차례 동북범이 발견됐으며 올해 2월 7일에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동북범의 모습을 촬영한 적도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 사업을 강화하고저 다음 단계 삼림수사대대와 림구파출소 민경들은 선전 회수와 강도를 높이고 촌민들의 자체방범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림구군중이 대형 맹수의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도록 할 전망이다. 

이와 동시에 군중은 삼림 속에서 맹수를 만나면 둘러보거나 가까이 가지 말고 제1시간에 대피함과 아울러 경찰에 신고하거나 야생동물보호부문에 보고해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연변정보넷

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