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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침대가 28888원?
2024-02-22 15:1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연변농촌상업은행 룡정지행 문명분리처 직원은 예리한 혜안으로 사기극을 발견하고 80여세 로인의 양로자금 28888원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당일 로인은 한 젊은 녀성과 함께 분리처에 와서 현금을 인출하려 했다. 대청경리는 로인의 정기예금이 곧 기한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 로인에게 미리 꺼내면 리식을 손실본다고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옆에서 동행한 녀성이 자꾸 로인을 재촉하는 것이였다. 이는 곧바로 대청경리의 주의를 불러일으켰고 대청경리는 로인이 사기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진일보 소통한 결과 로인과 나젊은 녀성은 친척도 아니였다. 로인에게 현금 용도를 묻자 로인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에서 해당 녀성이 판매하는 '옥돌침대'를 구매하련다고 하면서 '옥돌침대는 만병을 통치한다'고 말했다. '옥돌침대'의 가격은 28888원, 상황을 료해한 대청경리는 즉각 로인에게 '옥돌침대' 사기극을 설명해주었고 일이 들통나게 되자 동행했던 녀성은 서둘러 자리를 떴다. 그제야 로인은 자신이 사기극에 걸려들었음을 깨닫고 대청경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후에 대청경리는 로인에게 사기방지 홍보책자를 발급하고 관련 사건들을 설명햄과 아울러 로인의 핸드폰에 '국가사기방지중심' 앱을 설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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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