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고 구름이 많은 날씨가 위주인 가운데 기온도 반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13일부터 새로운 한랭전선이 엄습해오면서 비교적 강한 한파가 서부에서 동부로 우리나라에 영향주게 된다. 부분적 지역의 기온 하락폭은 10섭씨도를 초과하게 되고 동시에 강우량도 증가될 전망이다.

비교적 강한 한랭전선 엄습, 부분적 지역 기온 하락폭 10섭씨도 초과
명절 후 룡해 첫 한파날씨 출현
13일부터 15일까지 비교적 강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장강중하류와 북부지역은 북에서 남으로 4급 내지 6급의 편북풍이 불게 된다. 기온은 보편적으로 4섭씨도에서 8섭씨도 하락하고 부분적 지역은 10에서 12 섭씨도 하락할 예정이다. 동북지역 국부 기온 하락폭은 14섭씨도에 달하게 된다.
17일부터 21일까지 한파가 서에서 동으로, 북에서 남으로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주게 된다.
중앙기상대는 13일 6시에 큰바람 청색 조기경보를 발령했다.

한랭전선 지난 후 각지 기온 쾌속 반등
음력설 련휴 귀성 고봉기간 눈비날씨 영향 없을 것으로
이번 한랭전선이 지난 후 각지 기온은 쾌속적으로 반등하여 서북지역 동부, 황하회하에서 장강중하류 일대에 이르기까지 기온은 재차 한단계 올라 올해 이래의 새 기록을 갱신할 전망이다. 18일 장강중하류 일대 최고기온은 25섭씨도 좌우에 달하게 된다.

이번에는 강우날씨가 위주이기에 강설로 인한 결빙 때문에 출행에 영향을 받지 않을가 우려할 필요가 없다. 비교적 강한 한랭전선으로 인한 강우는 15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6일부터 17일까지의 귀성 고봉 기간 중동부 대부분 지역의 강우가 멈출 예정이기에 귀성에 유리하다.

하지만 련휴가 끝난 후 한파가 남하하면서 중동부 지역의 눈비날씨가 증가될 전망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 황하회하, 강회, 강한 지역에 진눈까비나 눈이 내리고 장강중하류 이남에서 작은비 또는 중간정도의 비가 내리게 된다. 이 기간 일기예보에 주의를 돌리고 교통출행에 대한 눈비날씨의 불리한 영향에 미리 대비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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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