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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따뜻~] 연길의 세 청년, 연변대학 문앞에서...!
2024-01-30 15:0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일전, 세 청년이 자발적으로 연변대학 정문과 중국조선족민속원 입구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흑설탕 생강대추차, 핫팩과 관광기념품 등을 증정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구인가?

바로 연길시민 장애민, 손영신, 류소보이다. 

살을 에이는 듯한 찬바람 속에서도 이들은 연길관광을 온 '공주'와 '왕자'들에게 뜨거운 차를 한잔씩 건네주고 있다.

호남관광객 손녀사는, 그가 남자친구와 민속원에서 사진을 찍은 지 반시간도 안되여 손발이 얼어 빨갛게 되였고 입을 떼기도 힘들었는데 따끈따끈한 생강대추차 한잔을 마시자 얼어붙은 것 같은 몸이 풀린다고 말했다.

호남관광객 손녀사

"연길사람들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의 이번 빙설관광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될 것입니다."

올해 겨울, 전국 각지의 많은 관광객들이 연길에 와서 미식을 맛보고 빙설관광을 체험했는데 그들은 연길의 겨울추위에 적응하기 어려워했다. 그들이 더욱 좋은 관광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저 연길의 세 청년은 '공주', '왕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자비를 털어 흑설탕, 생강, 대추, 구기자 등 재료를 구매하고 매일 약 두시간 동안 우려낸 다음 민속원이나 연변대학 문앞에 가서 관광객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그들은 계속해 이 일을 할 것이라면서 관광객들이 빙설천지에서 연길사람들의 열정을 느끼도록 하여 연길 관광, 연변 관광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하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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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央广网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