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과 25일 사이에 련속 수명의 시민이 영문 모를 소포를 받았는데 사기가 의심된다고 했다.

24일 연길 시민 장녀사는 정체불명의 소포를 받았는데 열어보니 '미니영상 플랫폼'에서 보내온 홍보카드와 경품 긁기 카드가 있었다. 카드는 제작이 아주 어수선하였다. 긁어보니 5등상이 걸렸고 장녀사는 상을 타기 위해 큐알코드를 스캔했다. 그런데 위챗 단체방에 들어가보니 의심되는 것들이 많아 사기가 의심된다고 했다.
25일 화룡림구의 왕모도 비슷한 카드를 받았고 큐알코드를 스캔한 후 위챗 단체방에 들어갔다. 그런데 단체방에서는 다른 메시지만 띄울뿐 상은 주지 않았다. 사기당할가봐 걱정된 왕모는 즉각 단체방에서 퇴출했다.
제보를 받은 후 기자는 즉각 두 사람이 제공한 카드 속의 큐알코드를 스캔하고 단체방에 들어가려 했지만 해당 단체방은 이미 제보로 가입이 막힌 상태였다. 이어 기자는 또 해당 플랫폼의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문의했는데 사업일군은, 플랫폼에서는 상술한 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광범한 시민들이 속지 말 것을 부탁했다.
화룡삼림공안분국 형사정찰대대 부대대장 양자건은, 이는 신형 '년말성전'류 사기라고 하면서 최종 목적은 피해자를 단체방에 속여 입장시킨 후 그들로 하여금 프로그램을 다운 받거나 온라인 가게를 팔로우하도록 유인하고 사기행각을 벌인다고 전했다. 양자건은 또, 호기심 때문에 큐알코드를 스캔하더라도 절대 소위의 고객봉사를 추가하거나 정체 모를 앱을 다운하지 말고 특히 인증코드를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주지 말아야 하며 사기를 당했을 경우 증거자료들을 잘 보관하고 제때에 경찰에 신고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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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