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기간 연변 여러 지역에서는 정채로운 행사가 번갈아 상연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2023년 12월 30일부터 2024년 1월 13일까지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연변주 주민들의 반값 입장권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현지 가족들이 놀러 갈 수 있도록 했다. 민속원은 여전히 인기몰이를 했고 천해남북의 젊은이들이 모여 연변의 풍토와 정취를 만끽했다.

2023년 12년 30일 저녁,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제2회 겨울꽃등축제에서 랑만적이고 빛나는 등불전시, 현란한 꽃불놀이, 력동적인 DJ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고 민속원에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2023년 12월 31일, 연길공룡왕국은 꽃불쇼를 개최하여 새해를 맞는 연길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혔다. 공룡왕국단지내에서는 화려한 동화 주제 꽃등전시회와 몽환적인 빙설카니발행사가 펼쳐져 연길 겨울철관광시장을 풍부히 하여 남방관광객들과 현지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는 양력설기간 매일 위챗공식계정과 틱톡생방송을 통해 입장권과 할인 패키지를 증정하여 현지 주민과 남방관광객 및 로씨야관광객들의 수요에 만족주었다. 저중수온온천은 승격 개조후 연길시민과 주변 관광객을 위해 양생정원이 되였으며 실외온천은 남방관광객들에게 북방의 빙설세계의 신비를 느끼게 하였다.


빙설운동의 대중화와 보급으로 많은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연길시전민건강중심 스케이트장에서 아이들은 빙상장에서 앞서거니 뒤서기니 하면서 웃고 떠들며 마음껏 즐겼다.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의 주회장인 연길빙설환락곡은 부르하통하 연길대교와 연신교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2023년 12월 31일 저녁, 연변백산호텔은 불빛이 눈부시게 빛나고 비엔나대청과 금빛대청 등 여러 연회장이 풍성한 연회석으로 가득 찾다. 축제의상을 차려입은 근 500명 로씨야관광객들이 연길에 모여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12월 31일 저녁, 훈춘의 여러 호텔도 즐거운 분위기가 넘쳤고 수천명의 로씨야관광객들이 환락에 젖어 새해를 맞이했다. 훈춘아리랑호텔에서 로씨야관광객들은 만족전지, 중국서예와 중국고대복장을 체험했으며 중로 두나라 배우들은 정채로운 공연무대를 꾸몄다. 훈춘명문대호텔에서 로씨야관광객들은 화려운 명절의상을 차려입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풍성한 만찬을 즐겼다.

돈화시 중성촌 조선족생태마을에 아기펭긴새 4마리가 와서 정착한다는 소식에 12월 31일 첫 무료개장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긴 행렬을 이뤘고 돈화시 중성촌 조선족생태마을에서 홍석향 일심촌까지 3킬로메터되는 도로를 자가용차들이 가득 메웠다.

12월 31일, 룡정비암산온천고촌락에는 수백명의 로씨야관광팀이 찾아왔다. 2023년 마지막 날,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연변과 '따뜻한 약속'을 나눴다.

양력설기간, 장백산아래 첫 동네 내두산촌은 동화나라처럼 은빛으로 뒤덮이고 이곳은 찾은 관광객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여러 빙설항목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빙설관광성수기를 맞아 점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안도현을 찾아 겨울의 색다른 빙설정취를 체험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도 안도 마계 표류는 관광객들의 필수체크항목 중 하나이다. 전국의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이곳의 인기도 갈수록 '핫'해지고 있다.

양력설기간 안도현 이도백하진 홍풍촌의 대천하표류는 올 겨울 관광의 작은 절정을 맞이했다. 관광명소의 독특한 무송경관을 감상하고 표류의 즐거움을 체험하기 위해 관광객들은 새벽 5시가 넘어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

연길시서시장, 연변동방수상시장 두개의 연변미식집결지는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여러 곳에서 온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미식을 즐기면서 풍토인정을 체험하고 있다.

또한 로백산설촌, 로리커풍경구, 룡문호얼음낚시터, 화평스키장 등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겨울관광시장은 다시금 활력을 방출하고 가족관광과 청소년들을 대상한 놀이프로그램도 속속 등장해 휴일관광시장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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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