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9일 저녁 20시경, 하남파출소 민경은 관할구역내 주민으로부터 모 주택단지 대문입구에 한 남성이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추운 날씨에 일이 생길가봐 걱정된다는 제보를 받았다. 민경은 즉시 현장을 찾았고 대문입구에 누워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술 냄새가 확 풍겨왔다. 료해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저녁에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고 많이 마신 탓에 귀가길에 조심하지 않아 넘어졌는데 일어서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이 남성의 집은 근처였고 민경은 남성을 부축하여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주었다. 남성은 도움을 준 민경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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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훈춘공안국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