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을 주로 하는 호흡기 전염병이 류행철에 접어들었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광범한 시민들에게 제때에 독감 백신을 접종해 면역 방어선을 함께 구축할 것을 권장했다.
연길시질병예방통제센터 한송철 부주임은, 류행성 감기 ("독감"으로 략칭)는 독감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호흡기 전염병으로서 주로 감염자가 재채기와 기침 등으로 산생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구강, 비강, 눈 등 점막을 거쳐 직접 또는 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고 표했다. 인구 밀집장소, 밀페되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 등 특정 장소에서도 에어로졸의 형태로 전염될 수 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독감 바이러스에 취약하며 독감 환자와 무증상 감염자는 독감의 주요 전염원이다.
매년 독감이 류행하는 계절에는 각 중소학교, 유치원 학생과 유아의 독감 발병률이 청장년과 로인 군체보다 높다. 이에 따라 한송철 부주임은, 독감 발병률이 높은 계절에 접어들어 일찍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독감 백신을 접종하면 독감 관련 질병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효과적인 집단면역 장벽을 구축할 수 있다. 현재 연길시에서 접종할 수 있는 4가 독감 백신은 갑. 을형 독감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기에 시민들은 예방접종 외래진료실을 방문해 독감 백신을 적극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이밖에 광범한 시민들은 또 자아방호를 잘하고 건강소양을 높여야 한다. 개인위생을 중시하고 모임을 적게 하며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서는 환기를 자주 하며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는 것으로 비말 전파를 방지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자아건강을 잘 관찰해 발열, 기침, 원인을 모를 전신 무기력감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나면 제때에 지정 병원의 발열 외래진료실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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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