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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찰번호는 119209, 얼른 신고해”
2023-11-07 09:52 중국조선어방송넷

“경찰”로 사칭한

사기행위가 들통나자

사기꾼은

경찰을 신고하겠다고 떠들었다


10월 23일 오후3시

절강성 항주시 여항구 

량저신성파출소 사기단속반이

보이스피싱에 관한 신고를 받았다

경찰 반병도는

사기꾼의 기만술에 넘어간 

류씨 녀성을 찾았다

류씨 녀성을 만나고 있을 때

사기꾼이 화상전화를 걸어왔다

사기꾼의 용모특징을 확인하기 위해

반병도는 통화를 허용했다

교활한 사기꾼은

시종 화상통화에서

얼굴을 내밀지 않았고 

이에 류씨 녀성은

사기꾼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을 넘겨받은 반병도가

얼굴을 내밀도록 사기꾼을 유도하자

이에 화난 사기꾼은

무단간섭혐의로 반병도를 

기소하겠다고 협박했다


반병도는 즉시 

경찰번호가 119209이니

얼른 신고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사기극이 탄로나자 

급해난 사기꾼은 전화에서 

“번호가 119209인 경찰이

나의 조사를 간섭한다”며 

“경찰태도가 너무 차하다”고 연극했고

최종 전화를 끊어버렸다

사건현장에서 

류씨 녀성과 주위 군중에게

반사기홍보를 진행한 반병도 경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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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