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련주수자공항세관에서
한 입국자
고정식 방사능감측문을 통과할때
경보를 유발했다
세관직원의 검사를 통해
입국자가 소지한
“보건석”의 방사능이
기준치를 1050배 초과한
105시버트에 달했다.
전문기기로 분석한 결과
“보건석”이 함유한 방사능물질은
세계보건기구
국제발암연구기구에서 규정한
1급발암물질인 토륨-232였다


대련세관이 압수한 “보건석”이 함유한 토륨-232는 천연방사성핵소로서 일반적으로 산화물의 형식으로 광물속에 숨어있다. 토륨-232 동위원소의 반감기는 약 140억년이고 일련의 방사성 붕괴과정을 통해 다른 핵소로 변한다.
의학분야에서 토륨-232와 같은 방사능물질에 대해 엄격한 규정과 조작절차가 있으며 방사능 치료과정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량도 일정한 범위내에 통제되여야 한다.
2020년 대련주수자공항 세관직원은 일본에서 온 입국자의 배낭에서 “오행양성자 량자에너지공진기”라고 새겨져 있는 원형의 황금색석판을 발견했다. 알고보니 그의 모친이 4백원을 주고 인편으로 구매한것이였다. 모친으로부터 받은 석판을 목에 건후 입국자는 3개월동안 코피를 자주 흘렸다고 자술했다.

심양도선공항세관에 따르면 올7월 한 관광객이 휴대한 “보건품 목걸이”의 방사능이 기준치를 468배 초과한것을 발견했다. 전문기기로 분석한 결과 “목걸이”는 토륨-232와 바륨-133을 함유했다.

경외에서 구입할때 상가는 “보건석” 목걸이는 신진대사촉진, 양생보건, 면역력향상, 암예방 등 효능이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중국은 방사능물질에 대한 감독과 관리가 매우 엄격하다. 방사능물질과 관련된 모든 수입, 생산, 판매 그리고 사용은 관련부문의 승인과 감독을 거쳐야 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