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변경관리지대 하다문변경파출소 민경들은 부상당한 야생 오소리 한 마리를 구조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조률하여 적시에 치료하였다.
10월 19일 5시 30분쯤, 파출소 민경들은 촌민들로부터 훈춘시 하다문향 하산촌 서부 수림에서 오소리 한마리가 울타리에 끼워 다쳤는데 구조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민경들은 오소리의 뒤다리가 축목장 울타리에 끼워 꼼짝달싹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오소리의 뒤다리가 부러진 것 같았다. 민경들은 오소리와의 정면 충돌을 피하기 위해 도구를 가져다가 오소리를 구출하고 파출소로 옮긴 후 상처를 소독하고 간단히 처치함과 아울러 훈춘시 야생동물보호중심 사업일군에게 련계를 취했다.
현재 오소리는 동물보호중심 사업일군들한테 이송되였고 뒤다리를 재수술한 뒤 회복되면 자연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경찰은, 대부분의 야생동물은 천성이 사나우므로 야생동물을 만날 경우 함부로 도움을 주기보다는 제때에 전문인원에게 련계하여 도움을 청함으로써 야생동물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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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신넷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