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마천자변경검사소 근무민경은 순찰할 때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아이를 도와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당일 오후, 마천자변경검사소 민경이 마천자향 남산촌에서 순찰할 때 3차로 입구에서 한 남자아이를 발견했는데 곁에 아무런 가족이 없었다. 가을걷이가 한창인지라 농촌 도로는 차흐름량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여서 민경은 즉시 남자아이를 안전한 구역으로 이동시켰고 이름, 집주소 등 정보를 내심히 물었다.
이어 민경은 아이를 경찰차에 태우고 부모를 찾아나섰다. 10분후 비닐하우스안에서 아이의 할머니를 찾았고 평소 아이관리에 주의돌릴 것을 당부했다.
경찰측은, 광범한 대중은 일상생활속에서 아이를 잘 돌보는 동시에 아이에 대해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아이가 자신의 거주지, 부모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억하도록 배워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아이가 길을 잃었거나 실종 등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110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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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훈춘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