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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 같은 이름 같은 전공 같은 기숙사! 류박문이 류박문을 이겼네요
2023-09-11 10:20 중국조선어방송넷

올해  대련리공대학에는

이런 두명의 신입생이 있었다

모두 광동에서 왔고

모두 국제정보소프트웨어학원에

입학하였으며

모두 류박문이라고 불렀다

등록후 이들은

또 같은 기숙사에 입주했다

류박문과 류박문이

등록을 마친 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제출되였다

친구들은 이 둘을

어떻게 구별해 불러야 할지?

이에 이들은

‘가위바위보’의 방식으로

누가 ‘박형’, 누가 ‘문형’으로 불리울지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궁극적으로

류박문은 류박문을 이겼다

바둑 아마추어 5단인

류박문이 ‘박형’으로

색스폰 9급의 류박문이

‘문형’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이 둘은 흥취와 애호도 비슷했다

박형은 컴퓨터에 흥취가 많았고

문형도 컴퓨터 전공에 포부를 두었다

이밖에 

박형은 학교에서 바둑친구를 만나고 

체육단련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길 희망했다

문형은 동아리와 문예활동에서

장점을 발휘할수 있길 희망했다


서로의 기대를 공유한 후

문형은

“나는 너에게 롱구를 가르칠수 있어

그리고 어릴때

바둑을 배운적 있긴하지만 

너를 따라 더 많이 배우고 싶어”


이에 박형은

“나중에 꼭

기회를 만들자”고 흔쾌히 답했다


‘박형’ ‘‘문형’ 두 친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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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