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 마천자변경파출소 민경들은 국가일급보호동물인 사향노루를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8월 26일 오후 민경들은 순라도중 꼬마 사슴으로 추정되는 동물이 길가에 엎드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가가서 살펴보니 해당 동물은 신체가 허약했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민경들은 즉각 야생동물보호부문의 사업일군들과 련계를 취했는데 사업일군들의 확인 결과 야생 사향노루였다. 이 사향노루는 약 3개월 가량 되는 아기 노루인데 성년 노루의 뒤를 따라가다가 멀리 떨어진 후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됐다.

사향노루는 홀로 활동하기 좋아하는데 흔히 황혼 시간대에 활동을 많이 한다. 천성이 뛰여다니기를 좋아하고 시각과 청각이 발달하였으며 절벽이나 암석 등 환경에 서식한다. 사향노루는 '세계자연보호련맹' 2015년 멸종위기 적색목록에 선정되였으며 국가일급보호동물이다.


현재 민경들은 이 사향노루를 동물구조소에 안전하게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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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변경관리지대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