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연길세관의 검사를 거친 후 제1진 송이 717키로그람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한국으로 발송됐다. 이는 올해 연변송이 수출 시즌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료해에 따르면 우리 주 년평균 송이 수출량은 90톤에 달하는데 가치를 따지면 약 7,000만원에 달한다. 송이는 영양가가 높은 반면 신선도 유지 시간이 겨우 48시간밖에 안되고 한계기한은 72시간이다. 송이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길세관은 연변주상무국과 손잡고 항공통상구에 송이수출을 위한 전용 림시통로를 개설했다.

연길세관은 연변지역 특색농산물에 대해 "7×24시간 예약통관"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송이 등 신선하고 쉽게 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기업 사전 신고-세관검사 및 통과-전용통로 가속" 등 통관조치를 실시하여 신선한 농산물이 도착하는 즉시로 검사를 받고 통관할 수 있도록 하고 통관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확보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 연변송이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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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성무